겨울철이라서 더욱 푸석거리는 피부..

이럴때일수록 철저한 세안이 중요한 것 같아요~~

민감한 피부라서 트러블도 자주 일어나서 사실 세안제를 선택하기가 조심스러운데요..

휘솝 제품은 천연 글리세린을 함유하여 피부에 자극이 없어서

민감한 피부에도 손쉽게 사용할 수가 있다고 하여 매력적이었답니다.

다른 천연비누 제조바업과 달라 피부에 순하고 부드러운 고급천연 제품이라고 하여

더욱 궁금했었는데요~~

휘솝은 실제로 아름다울 휘 비누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이라

더욱 신뢰감이 컸던 것 같아요~~

폼클렌징을 따로 사요할 필요없이 미세한 거품으로 모공속 피지와 각질과 더불어

노폐물을 말끔하게 제거해준다는 휘솝 천연비누!!

100%국내산 재료로 만들어진 고급천연수제비누라서

보습효과가 뛰어나고 작은 자극에도 민감해지는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가 있다고 하니

민감하거나 트러블이 있는 피부의 사람들에게 너무나 좋을 것 같습니다.

소개할 제품은 샘플로 받은 어성초비누와 포졸란비누~!!

포졸란 비누는 화성암을 이용하여 매우 희귀한 광물질로

게르마늄이 풍부하고 원적외선 방사율이 높아서

세정 작용이 우수하고 피지 및 각질 제거 기능이 뚜어나다고 합니다.

피부트러블 완화와 독서 제거에 탁월한 성능을 가진 포졸란 비누는

여드름성 피부나 트러블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에게 너무나 좋을 것 같습니다.

게르마늄이 풍부해서 그런지 색상도 진한 초컬릿 색을 띄고 있는 포졸란 비누에요~~

천연 비누라서 자주 닳는데요..

샘플이라서 그런지 두께가 엄청 얇았습니다. ㅡㅜ

또하나의 비누는 어성초 비누였어요~~

여드름성 피부와 트러블성 피부에 효과가 뛰어나다는 어성초를 원료로 하여

피부에 잠자고 있던 독소를 모조리 배출해내어

깨끗한 피부로 되돌아가게 해준다고 하는데요~~

포졸란 비누보다는 색상이 좀더 연한 편이었어요~~

포졸란 비누에서는 비누 베이스의 향이 강했다면

어성초 비누는 어성초의 향이 강했던 것 같아요~~

강하다고 해서 거북스러울 정도는 아니구요~~

향을 느낄 수 있다는 정도였답니다.

두 제품 모두 비닐에 싸여져서 왔어요~~



실제로 판매하는 비누는 두껍고 큰 것 같아요~~

천연 비누의 특성상 물기에 약하기 때문에 물빠짐이 좋은 비누받침대를 사용해야

오랫동안 비누를 사용할 수가 있구요~~

구매한 날짜부터 6개월 이내의 유통기한을 가지고 있답니다.

비닐을 벗긴 어성초 비누에요~

휘솝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더라구요~


손바닥만한 동그란 크기의 샘플!!


두께는 1Cm가 채 되지 않을 정도로 얇았어요~~


트러블때문에 울긋불긋한 피부에 바로 어성초 비누를 사용했어요~~

독소가 모조리 빠져나갈 수 있을까요~~


비누에 물기를 조금 묻히고 거품을 내기를 시도!!


이렇게 거품이 잘 나더라구요~~

천연 비누라서 풍부한 거품이 나지는 않지만

세안하는데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을 정도의 거품이 나더라구요~~


얼굴에 처음 비누를 사용했을 때에는 거품이 잘 생성되지 않았지만


조금씩 문질러주니까 금방 이렇게 거품이 생겼습니다.

구석구석 노폐물이 쌓인 얼굴을 깨끗하게 해주는 어성초 비누!!

사용하는 동안 눈이 따갑다거나 피부에 가렵거나 따갑지는 않았어요~~

천연 비누라서 그런지 비누 베이스의 향이 사용할때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세안을 하고나면 뽀드득한 느낌이 나지만

그래도 얼굴이 당길 정도는 아니었어요~~

천연 비누를 사용하기 전보다 피부가 훨씬 더 밝아지고 개운해진 느낌이라고 할까요?

눈을 뜨고 세안을 해도 눈이 따갑지가 않더라구요~~

천연 원료만을 이용해서 그런가봐요~~

세안 후에 바로 화장품을 바르지 않으면 조금 당김 현상은 있어요..

건조한 피부라서 세안 후에 바로 스킨을 발라주어야 촉촉함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답니다.

어성초 비누로 꼼꼼하게 세안해서 트러블로부터 벗어난

깨끗한 얼굴 만들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해야겠습니다.